Friday, January 30, 2009

그 놈의 보이지 않는 손 타령

 보이지 않는 손 (invisible hand)은 어쩌다 이렇게 변용되어 쓰이게 됐을까? 공부 좀 했을 만한 사람들마저 이런 식인 상황이 마뜩잖다. 괜한 결벽이려나?

Wednesday, January 28, 2009

용산 참사

 야박하다고 욕할 생각은 없는데 사계절 같은 옷 입는 듯한 중립은 전혀 중립적이지 않다고 본다.

전여옥은 달인, 고승덕은 허당

 고승덕은 대체 왜 주식투자책을 냈을까? 단순히 배짱일까, 아니면 세간의 말처럼 주식으로 본 손해 책으로 메꾼 걸까? 좌우지간 고승덕 책은 볼 게 못 된다. 자신의 노하우를 자의든 타의든 제대로 펼쳐 주기 힘든 게 책인데 그나마 받아 먹을 노하우도 없었구나. 

 그에 비해 전여옥은 달인이다. 재기에 비해 심성과 그에 비롯한 철학이 빈한한 게 참으로 세상에 아쉬운 일이지만 치부의 달인임은 확실하다.

 노력과 근면이라는 긍정적인 개념이 저렇게 더럽혀지기도 하는구나. 쓰레기들, 참 다채롭다.

Thursday, January 22, 2009

클릭을 못 했다

 기사를 클릭하지도 못했다. 대신 생각은 분명해졌다.

Tuesday, January 20, 2009

TV 비평의 달인

 다음에서 메인에 종종 노출하는 블로거 뉴스 문화/연예 인기 글목록을 보면 TV 드라마나 쇼 프로에 대해 장문의 비평을 하는 블로그가 많이 보인다. 저 블로거들의 눈에는 별 생각 없이 넘길 만한 소소한 장면들까지 전략과 기획의 산물로서 한두 마디로 표현하지 못할 존재가 되는 모양이다.

 좋다 나쁘다 말하려는 게 아니라 메인에 뜬 문화/연예 인기 글목록의 글을 볼 때마다 저 블로거들이 '맛의 달인'에 나오는 심사위원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선뜻 공감하기 힘들 때도 많지만 다채롭기는 하지 않은가? 블로그 시대의 신풍경이 아닐까 한다.

맛의 달인 - 심사위원의 콧물

이 정도 반응은 기본


맛의 달인 - 심사위원의 눈물

눈물도 흔한 편


맛의 달인 - 심사위원의 환상

황홀경도 무리 없음



Monday, January 5, 2009

조석은 센스쟁이

누리엔 스크린세이버 프리뷰 영상

누리엔 With 조석(마음의 소리)  제작과정이 궁금하다면?


스크린세이버 다운로드

 <이나중 탁구부>의 초창기를 비롯해서 그림체가 다소 매끄럽지 않아도 보기 즐거운 만화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조석이 그리는 만화다. 조석의 만화는 친화력이 대단해서 3D와도 잘 어울린다....는 농담이고 이제 왠만한 독자는 조석의 그림체만 봐도 웃을 준비를 한다. 그가 계속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.